비전공자일경우 다들 처음엔 웹디자이너 취업률 및 비전만 보고 웹디자인 과정을 선택하게 되고 요즘 웹디자이너가 퍼블리싱도 같이 하기때문에 코딩을 학원에서 필수로 가르치면서 코딩을 포기하거나 코딩에 빠져들거나 그냥 디자인이 좋은데 코딩도 어쩔수없이 하는 부류로 나뉘게 됩니다. 그림그리는걸 좋아하고 웹디자인 자체가 재밌으면 이 글 볼 필요 없구요 웹디자인보다 코딩이 더 재밌는 분들이 읽으면 좋은 글 입니다. 웹퍼블리셔에 대해 조금만 알아보면 나오는 대표적인 정보 1. 한국에서나 웹퍼블리셔라는 타이틀이 존재함 2. 가성비 좋아하는 한국은 웹퍼블리셔 뽑기보단 웹디자이너 뽑아서 퍼블리싱 시키기때문에 웹퍼블리셔라는 직업 입지가 위태롭고 비전도 없음 3. 프론트엔드 개발로 넘어가려면 공부 훨씬 많이 해야함 - 국비과정..